MITUBACI 직원 다이어리

MITUBACI에 입사한 지 반년 - 반인반수지만 '프로'를 생각하다

안녕하세요, 장인 다카다입니다. 올해 4월에 MITUBACI에서 일한지 벌써 반년이 다 되어 갑니다. 점점 일이 손에 익어가고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졌습니다. 하지만 동시에 '이대로 괜찮은 걸까? '라고 멈칫하게 되는 일도 많아진 것 같아요. 반년이라는 이정표는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시기...

반지 만들기 준비

MITUBACI의 고객 대부분은 직접 반지를 만드는 워크숍을 원한다. 고객이 원활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장인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.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. 롤러로 금속을 펴기 MITUBACI에서는 반지의 폭을 1.7...